🧩 블럭 코딩 · 2026년 10월 8일 ·📝 글

스크래치 블럭 코딩 - 조건문(만약에 ~라면)으로 게임에 규칙 만들기

안녕하세요! 스마트배움연구소입니다. 오늘 함께 해볼 실습은 스크래치 블럭 코딩의 핵심인 ’조건문’입니다. 조건문이란 ’만약에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처럼 어떤 상황에 따라 행동을 다르게 하는 규칙을 말해요. 이 글을 읽고 나면 게임 속 캐릭터에게 똑똑한 규칙을 직접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1. 조건문이 무엇인가요?

컴퓨터는 우리보다 훨씬 빠르지만, 스스로 생각하지는 못해요. 그래서 우리가 일일이 상황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스크래치에서 조건문은 주황색 ‘제어’ 상자에 들어 있는 ‘만약에 ( )라면’ 블럭을 말해요. 이 블럭을 사용하면 “고양이가 닿았는가?” 혹은 “점수가 10점인가?” 같은 질문을 컴퓨터에게 던질 수 있답니다.

2. ‘만약에’ 블럭 찾아보기

먼저 스크래치 화면 왼쪽의 블럭 모음에서 주황색 ’제어’를 누러보세요. 그곳에서 ’만약에 < > 라면’이라는 블럭을 찾을 수 있습니다. 뾰족한 육각형 모양의 빈칸이 보이시나요? 바로 이 빈칸에 감지 블럭(예: ‘초록색에 닿았는가?’)을 끼워 넣어서 조건을 완성하게 됩니다.

3. 정답을 맞히면 점수 올리기 실습하기

이제 지난 시간에 배운 변수와 조건문을 함께 써볼게요.

  1. 초록색 깃발을 클릭하면 질문이 나오게 합니다.
  2. ’만약에 대답이 ‘정답’과 같다면’ 블럭을 가져옵니다.
  3. 그 안쪽에 ‘변수(점수)를 1만큼 바꾸기’ 블럭을 쏙 넣어줍니다.
  4. ‘틀렸다면’ 어떻게 할지도 정해줄 수 있어요.

4. 마무리하며

오늘은 조건문을 이용해 게임에 특별한 규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블럭이 낯설 수 있지만, 하나씩 끼워 맞추다 보면 어느새 멋진 게임이 완성돼요. 스마트배움연구소와 함께 내일도 쉽고 재미있는 코딩 한 가지씩 꼭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