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 블럭 코딩 - 조건문(만약에 ~라면)으로 게임에 규칙 만들기
안녕하세요! 스마트배움연구소입니다. 오늘 함께 해볼 실습은 스크래치 블럭 코딩의 핵심인 ’조건문’입니다. 조건문이란 ’만약에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처럼 어떤 상황에 따라 행동을 다르게 하는 규칙을 말해요. 이 글을 읽고 나면 게임 속 캐릭터에게 똑똑한 규칙을 직접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1. 조건문이 무엇인가요?
컴퓨터는 우리보다 훨씬 빠르지만, 스스로 생각하지는 못해요. 그래서 우리가 일일이 상황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스크래치에서 조건문은 주황색 ‘제어’ 상자에 들어 있는 ‘만약에 ( )라면’ 블럭을 말해요. 이 블럭을 사용하면 “고양이가 닿았는가?” 혹은 “점수가 10점인가?” 같은 질문을 컴퓨터에게 던질 수 있답니다.
2. ‘만약에’ 블럭 찾아보기
먼저 스크래치 화면 왼쪽의 블럭 모음에서 주황색 ’제어’를 누러보세요. 그곳에서 ’만약에 < > 라면’이라는 블럭을 찾을 수 있습니다. 뾰족한 육각형 모양의 빈칸이 보이시나요? 바로 이 빈칸에 감지 블럭(예: ‘초록색에 닿았는가?’)을 끼워 넣어서 조건을 완성하게 됩니다.
3. 정답을 맞히면 점수 올리기 실습하기
이제 지난 시간에 배운 변수와 조건문을 함께 써볼게요.
- 초록색 깃발을 클릭하면 질문이 나오게 합니다.
- ’만약에 대답이 ‘정답’과 같다면’ 블럭을 가져옵니다.
- 그 안쪽에 ‘변수(점수)를 1만큼 바꾸기’ 블럭을 쏙 넣어줍니다.
- ‘틀렸다면’ 어떻게 할지도 정해줄 수 있어요.
4. 마무리하며
오늘은 조건문을 이용해 게임에 특별한 규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블럭이 낯설 수 있지만, 하나씩 끼워 맞추다 보면 어느새 멋진 게임이 완성돼요. 스마트배움연구소와 함께 내일도 쉽고 재미있는 코딩 한 가지씩 꼭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