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코딩 첫걸음: 스크래치(Scratch) 가입부터 첫 프로젝트 만들기까지

블럭 코딩이란 무엇인가요?
블럭 코딩은 글자로 코드를 직접 타이핑하는 대신, 미리 만들어진 블럭을 끼워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스크래치(Scratch)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블럭 코딩 도구로, 무료이고 화면 구성이 직관적이어서 처음 코딩을 배우는 분들에게 좋은 시작점입니다.
1. 스크래치 가입 및 접속
- 웹 브라우저에서 scratch.mit.edu 에 접속합니다. (앱으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화면 오른쪽 위의 “가입하기”를 눌러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만듭니다.
- 가입 후 “만들기” 메뉴를 눌러 에디터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2. 에디터 화면 구성
스크래치 에디터는 크게 세 영역으로 나뉩니다.
- 블록 팔레트: 화면 왼쪽, 동작·형태·소리 등 종류별로 블럭들이 모여 있는 곳
- 무대: 화면 오른쪽 위, 캐릭터(스프라이트)가 실제로 움직이는 결과를 보여주는 곳
- 스크립트 영역: 화면 가운데, 블럭을 끌어다 놓고 조립하는 작업 공간
3. 첫 프로젝트: 고양이 캐릭터 움직이기
- 블록 팔레트에서 “이벤트” 카테고리를 눌러 “깃발을 클릭했을 때” 블럭을 스크립트 영역으로 끌어다 놓습니다.
- “동작” 카테고리에서 “10만큼 움직이기” 블럭을 그 아래에 이어 붙입니다.
- “형태” 카테고리에서 “다음 모양으로 바꾸기” 블럭도 이어 붙여 걷는 느낌을 더합니다.
- 무대 위쪽의 초록 깃발 버튼을 눌러 실행해봅니다.
4. 실행하고 결과 확인하기
초록 깃발을 누를 때마다 고양이 캐릭터가 앞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하세요. 원하는 만큼 “10만큼 움직이기” 블럭을 반복해서 이어 붙이면 더 멀리 움직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 편 예고
다음 편에서는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해주는 “반복문” 블럭과,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반응하는 “이벤트” 블럭을 함께 다뤄보겠습니다.